谁有韩国近代诗人 金起林 的作品《路》的原文

来源:百度知道 编辑:UC知道 时间:2024/06/30 08:30:13
如题,多谢。

길-김기림

나의 소년 시절은 银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丧舆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.

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.

그래서 나는 푸른 하늘 빛에 호져 때없이 그 길을 넘어 江가로 내려 갔다가도 노을에 함북 젖어서 돌아오곤 했다.